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사장 구자성)이 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 산타원정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겨울철이면 훨씬 더 소외되는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소원성취금과 크리스마스 선물비, 동절기 난방비, 인재양성을 위한 학습비, 문화체험비 등에 쓰인다.
은성의료재단은 초록우산과 2021년부터 매년 1억 원 규모로 부산지역 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해 △다문화가정 아동 인재양성 교육비 지원 △양육자 장학금 지원 △ 임산부를 위한 마더박스 지원 등 교육과 의료 전반에 걸친 다양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25일, 구자성 이사장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를 통해 아이들 소원을 이뤄주는 기쁨을 오히려 선물로 받고 있어 10년째 함께하고 있다”며 “올해도 어린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