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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2025년 4월 건강교실 개최새글 파일첨부 – 김종열 척추센터장, ‘척추 내시경 수술’ 주제로 건강강좌 진행 –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의학정보 제공을 위해 4월 25일(금) 오후 3시, 신관 8층 대강당에서 ‘좋은삼선건강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번 건강교실은 좋은삼선병원 척추센터 · 신경외과 김종열 센터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척추 내시경 수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김 센터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점점 증가하는 척추질환 환자들을 위한 최신 치료법 중 하나로 내시경 척추 수술의 장점과 실제 적용 사례, 수술 전후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김종열 센터장은 “내시경을 이용한 척추 수술은 피부 절개를 최소화하고 회복 기간이 짧아,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최신 치료법이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척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병원을 찾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좋은삼선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을 주제로 한 ‘좋은삼선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2025-04-25 16:49:23.0 조회 : 12
좋은삼선병원, 사상구 배드민턴협회와 업무협약파일첨부 지역 체육인 건강 증진, 의료 연계 상호협력 구축협회와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체육인 건강 증진 및 진료 연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24일 오후 신관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사상구 배드민턴협회(회장 이봉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체육인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고, 진료 및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협회 소속 선수 및 회원의 건강검진과 치료 협력 ▲스포츠 손상 예방 교육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박성우 병원장은 “운동이 일상인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료기관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분야의 건강 파트너로서 더 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봉수 협회장은 “체육 활동은 건강의 기초이며 삶의 활력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상구 배드민턴협회 이봉수 회장, 정용규 고문, 좋은삼선병원 박성우 병원장, 최철욱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5-04-24 16:43:46.0 조회 : 17
좋은삼선병원, 미화부 간담회 개최… 병원 청결과 쾌적한 환경 유지에 감사 전해파일첨부 업무 환경 개선 및 직원 격려 자리 마련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4월 23일(수) 오후 1시 30분, 신관 8층 대강당에서 병원 미화부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병원의 청결과 위생,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미화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업무 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병원 관계자들과 미화부 직원들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병원 운영진은 미화 업무의 중요성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보다 나은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이수빈 청결위원장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병원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미화부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화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좋은삼선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각 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2025-04-23 14:32:30.0 조회 : 33
좋은삼선병원, 사상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척추 건강강좌 개최파일첨부 – 지역 주민 척추 건강 향상 위한 예방 및 치료 정보 제공 –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4월 18일(금) 오후 3시, 사상구 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초청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들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병원 신관 8층 강당에서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강의는 좋은삼선병원 척추센터 센터장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김종열 센터장이 맡았다.김 센터장은 "중장년층 척추 질환의 이해와 치료법"이라는 주제로 ▲척추관 협착증 ▲척추 외상 및 골절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특히 전방유합술)을 포함한 다양한 척추 질환의 수술적/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김 센터장은 “최근 고령화로 인해 척추 질환을 겪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통증 완화를 위한 비수술적 치료와 조기 진단, 그리고 필요 시 최소침습 수술이 중장년층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강의 구성에 큰 호응을 보였다. 최철욱 사무국장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활동의 일환으로 본 강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좋은삼선병원은 척추 · 관절, 내과, 소화기, 심장 · 혈관 등 다양한 진료 분야를 갖춘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지역사회 기여’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5-04-18 16:21:24.0 조회 : 83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김대경 과장 입원환자 간담회 개최파일첨부 골절과 골다공증에 관심 있으신 모든 분 대상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자성, 병원장 박성우)은 4월 16일(수) 오후 4시, 신관 8층 대강당에서 병원 내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골절과 골다공증'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간담회는 골다공증 환자 및 고령층 환자들이 입원 중 겪고 있는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정형외과 김대경 과장은 골다공증이 골절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구조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고령 환자들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 과장은 골절 후 재활의 중요성과 함께 골다공증 치료 방법인 약물 치료, 칼슘 및 비타민 D 보충, 적절한 운동 등의 방법을 소개하며,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환자들은 질환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김 과장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상담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 환자는 "그동안 골다공증이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만 생각했는데, 치료를 통해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좋은삼선병원은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잘 이해하고,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김대경 과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좋은삼선병원은 지역사회 내에서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04-17 11:12:33.0 조회 : 71
수술집도의와 수술환자들이 아홉산에 간 까닭은?파일첨부 지난 12일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은일수 관절센터장11명 무릎인공관절수술 환자와 기장 아홉산 나들이수술 후 환자들 심리 상태 등 교감하며 회복 확인 ‘수술 후 상태까지 책임지는 애프트 케어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지난 12일 오전 8시 30분 부산 사상구 주례동 좋은삼선병원 앞. 11명의 60, 70대 젊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3대의 병원 차에 나눠 타고 어디론가 떠났다. 그들의 목적지는 힐링 숲으로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기장군 철마면 아홉산. 이들은 지난해 이 병원 정형외과 은일수 관절센터장에게 로봇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후 회복했거나 회복 중인 환자들이다. 이날 동행한 은일수 센터장은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함께 그동안 회복이 잘 됐는지 확인하고 돕기 위해 이번 나들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재활치료팀 최임락 주임도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은일수 센터장과 함께 걸으며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회복 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서 좋은 점 등을 교감하며 대자연 속에서 웃음꽃을 피웠다. 무릎인공관절수술 환자들을 대상으로 처음 연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환자들은 “병원에서의 치료를 넘어 대자연 속에서 수술 집도의와의 나들이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숲 체험 후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한 후 병원으로 돌아와 해산했다. 은일수 센터장은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재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라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례화해 수술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14 09:52:11.0 조회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