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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신경과 양태일 ․ 조기용 과장 뇌졸중 인증의 자격 획득파일첨부 좋은삼선병원, 신경과 양태일 ․ 조기용 과장은 지난 10월 7일(월), '뇌졸중 인증의' 자격을 획득하며 뇌졸중 치료 및 관리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자격은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뇌졸중의 예방, 진단, 치료, 재활 과정 전반에 걸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하는 권위 있는 인증입니다. 이번 뇌졸중 인증의 획득은 양태일 ․ 조기용 과장이 신경과 전문의로서 환자 안전과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됩니다. 특히, 뇌졸중의 발병 초기에 빠른 판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뇌졸중 인증의는 뇌졸중 환자 관리에 있어 엄격한 기준과 조건을 충족해야만 받을 수 있는 자격으로, 인증 과정에서 환자의 진료 기록, 치료 성과, 지속적인 교육 이수 등이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다뤄집니다. 이를 통해 뇌졸중 환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양태일 과장은 “뇌졸중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왔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뇌졸중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좋은삼선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뇌졸중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 의료진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뇌졸중 치료 수준 향상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2024-10-12 09:52:50.0 조회 : 101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1000만원 후원 파일첨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의미 있는 기부 활동 약속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이사장 구자성)이 기후 위기를 다루는 세계 최초의 영화제인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로 세 번째인 지구영상제는 '다시 지구, Our Only Home'을 주제로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이번 지구영상제의 주최단체 ‘자연의권리찾기’ 후원회(B-members) 회장단으로 참여한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은 “지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보금자리”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 이사장은 “이번 지구영상제는 평소 환경 보호와 건강한 지역 사회 구축이라는 은성의료재단의 평소 이념과 빼닮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에 대해선 기부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에선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가뭄 홍수 등 기후 위기 속에서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내기 위한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영상 41편이 상영된다. 기후변화 콘퍼런스와 친환경 제품을 전시 체험하는 '그린라이프쇼' 등 부대행사도 행사기간 마련된다. 2024-09-05 15:35:05.0 조회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