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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정형외과] 디테일하고 편안한 진료 감사합니다 ! 정형외과 최장규 과장님새글

동생이 다니던 병원에서 계셨던 최장규 과장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수원에서 여기까지 와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디테일하시고 환자를 웃게 안심되게 편하게 진료를 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리고, 저도 시누이가 부산에 있는데 좋은병원이라 말하게 되었어요.감사드립니다.2024.3.4 김O영

2024-04-23 10:57:40.0

[좋은강안병원 신경외과] 저에게는 잊지못할 최고의 의료진 ! 신경외과 이영서 과장님 감사합니다.새글

신경외과 이영서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친절하시고,밝은 웃음으로 환자분들을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에겐 잊지 못할 최고의 과장이십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2024.3.4 익명

2024-04-23 10:57:04.0

[좋은삼선병원 13병동]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13병동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13병동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 입원이라는걸 하게 되었고, 좋은삼선병원도 처음입니다. 13병동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 하였으며 역시 세상은 살만 하다는 것을 이 병원에 와서 느꼈습니다.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회복하여 퇴원합니다.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사랑합니다.

2024-04-22 13:49:17.0

[좋은삼선병원 6병동] 타인을 배려하며 다정다감하고 미소가 예쁜 6병동!

타인을 배려하며 다정다감하고 미소가 예쁜 6병동! 안녕하세요?632호에 입원했던 김◯◯ 환자입니다. 처음 입원시 걷지도 못할 때부터 이렇게 앉아 있을 수 있게 될 때까지 간호사 선생님, 조무사 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 등 많은 보살핌이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건내 주셨던 수간호사 선생님, 매 끼니 식판도 날라주시고 시원하게 이발도 도와주신 요양보호사 선생님, 무엇보다 아플 때 처치 및 손 잡아 주신 6병동 간호사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사원증을 다 보진 못했지만 매번 손 씻기 열심히 하시고, 다정한 말을 건내 주신 이나경 간호사 선생님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초반에 많이 아플 때 잘 챙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함을 기억 못해서 한 분 한 분 작성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6병동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5 15:12:15.0

[좋은강안병원 척추센터] 양방향 내시경 수술 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신경외과 박만규 과장님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50초반에 3년 동안제대로 된 치료와 호전을 보이지 않아 마지막으로 찾아간병원에 박만규과장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아픈 환자들이 서로 공감하는것 중하나는 몸과맘이 둘다 힘들기때문에 바른진료와주치의의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의 치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박만규 과장님은 두 치료를 다해주시는 진심으로 환자를걱정하고 진료방향도 세심히 의논해주셔서신뢰가 가는 친절한 의사이십니다.과장님께 3년동안 고민하던 경추 요추 양방향 내시경 수술 후흉터도 거의 남지 않고 많이 호전되서 편하게 잠을 잘수가 있습니다.입원 중에도 바른 진료와 아침마다 따뜻한 회진으로마음 편하게 퇴원했고, 이제부터라도 신뢰가고 친절하신평생 제 주치의가 계셔서 든든한 마음입니다.앞으로도 환자들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는 훌륭한 의사로 남아주셔서저처럼 마음 편하게 진료받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4.2. 28 장O애

2024-04-13 09:49:19.0

[좋은강안병원 영상의학과] 시술실력 최고 !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의학과 이승룡 과장님

​양성자 치료 후 요관협착으로 서울에서 pcn시술을 하고 코로나로 시술 받을때마다 이런저런 여러 어려움을 겪다 응급상황이 생겨 병원을 찾고 협력센터의 친절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3년 가까이 시술하면서 환자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물어 오신 이승룡 과장님의 말씀에 위로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시술실력을 경험해 온 저에게는 최고의 시술이고 일상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스텝 선생님들의 친절함 또한 칭찬하고 싶습니다.​투병 중 이런 의료진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아직도 남은 투병 기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2024.2. 28 신O영​

2024-04-09 10:03:33.0

[좋은강안병원 13병동] 이렇게 친절한 병원은 처음 봅니다 ! 13병동 이서율 선생님 감사합니다.

13병동에 입원해있는 환자입니다.13병동 간호사, 조무사, 미화부 심지어 조리사 분들까지다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십니다.​50년 살면서 이런 병원 처음봅니다.그 중에 이서율 간호사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특유의 씩씩함이 있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여러 환자가 입을 모아서 하는 이야기라 칭찬하고 싶습니다. 13병동 보면 병원 전체가 어떤지 알거 같습니다.​2024.2.19 익명

2024-04-09 10:02:32.0

[좋은강안병원 재활치료팀] 편안하게 마음의 위로를 얻어갑니다. 재활치료팀 김가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

좋은강안병원 모든 직원분들친절하셔서 감사합니다.​특히 물리치료실(신관 지하1층)김가영 선생님 치료는 항상 편안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아갑니다.​감사 인사드립니다.더더 좋은강안병원 번창하세요!​2024.02.19 익명

2024-04-09 10:01:58.0

[좋은강안병원 A8병동] 덕분에 항암치료 편안하게 받고 갑니다. A8병동 이연주, 장소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

유방암 수술 후 첫 항암 치료를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보호자와 매번 같이 입원을 할 수도 없어서 마음 한켠에 검사 일정, 항암 일정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과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런데 입원과 동시에 이연주 간호사님과, 장소영 간호사님께서 항상 입원실에 방문을 하시면 몸 상태와 다음 검사, 치료 일정에 대해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환자의 불안한 마음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입원해 있는 동안 큰 어려움이 없이 편안하게 항암 치료를 하고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그 많은 암 환자분들이 입원과 퇴원을 오고 가며 많이 바쁘시고 환자분들께 굉장히 친절하게 잘 응대를 해주시고항상 아픈 환자분들께 따뜻한 말을 다정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이연주 간호사님, 장소영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이 꼭 이연주 간호사님과, 장소영 간호사님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24.2. 4 강O경

2024-04-09 10:01:09.0

[좋은강안병원 8병동] 늘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병동 선생님들 !

8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입니다.저희 8층 수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불편사항이든 다른 환자들이 우려가 돼서 부탁드리면 다 처리해주시고 결과까지 말씀해주시고 늘 웃음으로 저희 환자들을 대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칭찬 부탁드려요.​2024.03.18 익명

2024-04-09 10:00:10.0

[좋은강안병원 11병동] 강안병원에 이런 분이 자랑하고 싶어요! 11병동 양현미 간호조무사님 감사합니다.

12/20일 새벽, 어머니께서 침대에서 내려 오시다 넘어져 척추, 왼쪽손목 골절로 119를 타고 응급실로 내원하여 한달째 입원 중입니다.​비만에, 척추골절로 도움 없이는 혼자는 전혀 움직일 수가 없는 환자를 양현미 선생님은 아주 상냥하고 친절하게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메뉴얼대로 침착하게 차근차근 업무를 진행 하십니다.​너무나 비만인 저희 어머니 뿐만 아니라 모든 환자들에게 진심을 다하심에 너무나 감동이 되었습니다.​그래서 꼭 칭찬하고 좋은 강안병원에 이런분이 계심을 많은 분들께 자랑하고 싶었습니다.​그리고 11병동 간호사님들 모두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환자들을 가족같이 진심으로 대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갑자기 당한 사고에 많이 불안하고 힘들었지만 양현미 간호선생님과 11병동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의 진심 어린 간호로 모든 환자들이 빨리 쾌유 하실 것입니다. 정말 감사감사한니다.​2024.01.20 익명

2024-04-09 09:59:36.0

[좋은강안병원 영상의학과] 엑스레이 찍으면서 그 짧은 시간에 감동을 ! 영상의학과 박세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병원 모든 직원들 중에환자에게 제일 친절해요.​엑스레이 찍으면서 그 짧은 시간에감동을! 감사합니다.​2024.1. 22 익명​

2024-04-09 09:59:01.0

[좋은강안병원 순환기내과] 따뜻한 말씀, 존경하고 싶습니다 ! 순환기내과 이준상 과장님 감사합니다.

​합천사는 류O문입니다.순환기내과에 계시는 이준상 교수님 존경하고 싶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일하고 계신 선생님들과도 말씀마다 따뜻한 정이 가게끔 하신다는 걸 심장 시술하면서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2024.1.22 류O문

2024-04-09 09:58:05.0

[좋은강안병원 A8병동] 항암하는 동안 세심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8병동 문현정 선생님 !

칭찬합니다. 항암 1차를 2박3일하고 집에 있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2차는 일주일 가량 입원했습니다.​신경통도 통증 정도에 따라 약 변경도 해주시고, 통풍에 대한 세심한 관심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며칠은 통증 두려움없이 지낸 것 같습니다.​한번씩 오한이 있었는데, 개별난방이 안되었지만 문현정 간호사님께서 세심한 관심으로 이불도 챙겨주시고, 수시로 물어봐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다음에도 8병동에서 입원을 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2024.01.15 추O숙 (고객의 소리함)

2024-04-09 09:57:30.0

[좋은강안병원 9병동] 너무 친절하시고 고마웠습니다 ! 9병동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간호사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고마웠습니다. 병원장님께서 수고하시는 간호사분들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2024.01.08 오O인 (고객의 소리함)​

2024-04-09 09:56:34.0

[좋은강안병원 영양팀] 환우들을 위해 바쁘게 애써주시는 영양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좋은강안병원을 자주 이용하는 60대 할미입니다. 1/11(목) 저녁에 고구마가 식단에 나와 얼마나 반갑던지요.​병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일 처음이라며, ‘생선은 손도 안대는데 정말 좋다’, ‘또 줬으면 좋겠다’ 반응들이 최고였습니다.​가끔씩 이렇게 변화를 주심에 감사드리고, 아픈 우리 환우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보이지 않는 바쁜손 영양사님께도 격려와 사랑을 보냅니다.맛나게 잘 먹었습니다.​2024.01.15 익명 (고객의 소리함)

2024-04-09 09:55:48.0

[좋은강안병원 재활치료팀] 친절하게 치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재활치료팀 박예윤 선생님 !

안녕하세요. 저는 서O선 환자의 조카입니다. 이모께서 어깨가 많이 아프셔서 물리치료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물리치료실에 박예윤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치료해 주셔서 감동받으셨다고 합니다.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4.01.15 익명 (고객의 소리함)​

2024-04-09 09:55:02.0

[좋은강안병원 인공신장실] 고마움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인공신장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보라 과장님 고맙습니다.투석실에서 고생하시는 수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고맙습니다.​비록 과는 다르지만 같은 업에 종사하는 저희 딸과 투석실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을 비교해 보면 감히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고생이 많으십니다.​저희 아저씨가 혈관압이 너무 세서 지혈하기 힘드신 거 잘알고 있기 때문에더욱 더 미안하고 감사하답니다. 선생님들은 항상 친절하게 해 주시고 ~​그런 고마움을 한번도 잊은 적 없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고 마음속에 기억할 겁니다.​항상 간호사 선생님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3.11.15 익명 올림

2024-04-09 09:53:56.0

[좋은강안병원 7병동] 진심을 다해 소통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7병동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7병동 주사 잘 놓는 어벤저스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선생님 안녕하세요. 일요일에 입원하고 수요일에 퇴원한 김미란 입니다. 우리 선생님들 같은 병원 쪽에서 일하는 고충 힘듬 너무 나 잘 알아서 무엇이든 도와주면서 선생님들이 저 케어할때만큼은 편하게끔 봐 주시게끔 노력했는데 와 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츤츤 거리면서 저 마지막 날까지 독감주사 안아프게 잘 놔준 박00 선생님 이름을 모르겠네요.​발 사이즈 235라고 다리 다친분인데 다리 다친거 걱정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진짜 주사 안아프게 잘 놓는다고 할머님들이 엄청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수술 하고 난 뒤에 야간에 계시는 선생님 (머리 노란색 분, 제가 초코우유 줬어요!) 목 통증 너무 심하다고 콜 하니 ”많이 아프죠 괜찮을거에요“ 하면서 위로 해주셨을때 너무 감사했어요.​병원에 있는게 갑갑하고 힘들었는데 선생님들의 케어가 감사했고, 또 나머지 선생님들도 어벤져스처럼 주사 퐉 한번에 놓고 가시고 환자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시면서 케어하려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다들 하루하루 애쓰십니다! 매번 힘내시길 바랄께요. 입퇴원 할때부터 불편함 전혀 없었고 편하게 있다갑니다.​2023.11.09 김O란 올림

2024-04-09 09:53:06.0

[좋은강안병원 12병동] 친절과 배려가 기분 좋게 합니다 ! 12병동 설민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12층 간호사실 설민아 간호사님 적극 추천드립니다. 항상 환자를 배려해주시며, 웃으며 반겨주십니다.​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받아주시며,친절과 배려가 기분 좋게 합니다.​적극 추천드립니다​2023.11.13 익명(병동 고객의 소리함)

2024-04-09 09:5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