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8병동]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존경하는 좋은삼선병원 병원장님, 그리고 8병동 간호사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4월 28일부터 좋은삼선병원 8병동에 입원했던 환자 황○○입니다.입원 기간 동안 제가 받은 세심하고 따뜻한 간호 서비스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 병원을 경험해본 저이지만, 좋은삼선병원의 의료진과 간호서비스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특히 저의 주치의이신 정형외과 김대경 과장님을 비롯하여, 감염내과 이혁 과장님, 신경과 조기용 과장님, 신장내과 이우철 과장님께서 환자의 쾌유를 위해 정성과 노력을 다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 투석실의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병동의 강선미 수간호사 선생님께서는 매일 병실을 일일이 돌며 환자들의 상태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병동의 모든 간호사 선생님과 간호조무사님들께서 하나 되어 환자들의 회복을 위해 정성과 열정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5층 중환자실의 간호사 9분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은 마치 나이팅게일처럼 항상 밝은 웃음으로 환자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환자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따뜻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제 나이 60세에 기저귀를 갈아주면서도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라고 다정하게 말씀해 주시던 젊은 간호사 선생님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퇴원하는 순간까지,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끊임없이 웃으며 환자들을 돌보는 모습은 제게 큰 위안과 희망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천사와 같았습니다. 존경하는 병원장님, 좋은삼선병원의 모든 의료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8병동 입원 환자 황○○ 드림 "본 편지는 환자님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자필 내용을 바탕으로, 병원 측에서 정중히 다듬어 정리한 글입니다.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표현을 조심스럽게 정리하였습니다."
2025-05-23 12:21:43.0
[좋은삼선병원 건강증진센터] 진심으로 환자를 품어주는 숨은 보석, 건강증진센터 연수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애인 부모입니다.장애인 성인 검진을 처음으로 좋은삼선병원에서 상담 받던 중, 연수정 선생님께서 상담을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셨고, 검진을 받던 날에도 힘든 마음을 알아주시며, 또 너무나 친절하고 세심하게 성의를 다하셔서 검사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저도 간호사 딸들이 있어 그 업무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연수정 선생님은 좋은삼선병원을 위해 태어나신 분 같았습니다.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며, 훌륭한 숨은 인재라 생각합니다.
2025-04-29 17:02:01.0
[좋은문화병원 산부인과] 남경일 선생님께!
안녕하세요~작년 11월, 남경일 선생님께 첫 진료를 받고올해 1월, 자궁근종 복강경술을 받았습니다.2년전 근종크기가 6cm 라고 알고 있었으나 수술하는것이 겁이 나,미루고 미루다 10cm가 되고 나서야 선생님을 만났습니다.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면서 느낀건 모든 질문에는 명쾌한 답이 있었습니다.초음파를 보시면서 근종은 흔히 있는 질병이고,어려운 수술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에 위안이 되었습니다.그런 모습에 첫 진료임에도 수술 날짜를 바로 잡을 용기가 생겼습니다.직장인이라 연차사용을 길게하기 어려운데, 설날연휴까지 이어회복시간을 가질수 있게 수술날짜를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수술실에 들어 갈때, 조금 긴장했지만"어제 저녁에는 잘 주무셨어요? 수술 금방끝날꺼니깐, 걱정하지마세요"라는한마디에 긴장이 풀렸고, 수술은 빠른 시간에 끝났습니다.수술후 삶의 질이 많이 올라 갔고수술과 동시에 회복이 빨리 되어 일상을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좋은 실력과 수술 경험이 많으신,남경일 선생님께 치료를 받을수 있어 행운이었고수술후 빠른 회복을 할수 있도록, 24시간 케어해주신8병동 간호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5-04-19 10:09:49.0
[좋은삼선병원 9병동] 큰 위로와 안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병동 선생님~♥
9병동에서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보살펴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특히, 환자와 보호자가 예민하고 까다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늘 한결같은 미소와 친절한 태도로 응대해 주시고, 작은 부탁 하나에도 정성을 다해 응답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때로는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도 힘드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어떤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늘 웃는 얼굴로 환자를 돌봐주시는 모습은 진정한 간호인이었습니다.병원이라는 공간이 낯설고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9병동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는 큰 위로와 안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시길 바라며, 모든 선생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03-31 17:38:54.0
[좋은강안병원 신경외과] 이영헌 과장님! 잘 회복할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해 주시고 용기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외과 꽃미남 이영헌 과장님.저는 11월 초, 119를 타고 좋은 강안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였습니다.CT를 찍은 결과 경추 2번 뼈가 골절되었다고 하셨고, 경추 2번 뼈가 손상되면 매우 위험한 곳이라고 하셨습니다.저는 목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여러 사진을 분석 후 수술보다는 '할로베스트'라는 기구를 착용하는 시술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기구는 환자들이 너무 힘들 것이라며 환자인 저의 걱정을 먼저 해주시고, "힘들어도 많이 움직여야 한다, 잘 드셔야 한다"라고 하시며 잘 회복할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해 주시고 용기도 많이 주셨습니다.회진 오실 때마다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힘든 곳은 없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체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영헌 과장님은 도깨비처럼 근무시간 이외 늦은 시간에도, 공휴일에도 나타나셔서 환자의 경과를 확인하고 가시곤 합니다. 정말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은 목, 허리, 척추 전문 의사선생님을 만났습니다.신경외과 꽃미남 이영헌 과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덧붙여, 좋은강안병원 간호사 선생님들 및 의료진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십니다. 칭찬합니다! 2025.02.03 서OO
2025-03-05 15:29: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