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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응급의료센터]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신 인턴 김정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7월 20일) 저녁 6시반 경에 응급실 방문했던 환자 엄마입니다.초등학생 6학년인 저희 아들이 화장실 세면대에 걸터 앉았다가 세면대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부상을 당해 119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갔었습니다.다른 병원들은 저희 아이 상황을 듣고 다 진료를 거부했는데 좋은삼선병원에서는 바로 오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실력 있는 젊은 의사선생님이 저희 아이와 이야기도 나눠주시며 3시간 가량 이곳저곳 다친 곳을 정성껏 치료해 주셨습니다. 아이에게 흉터는 남겠지만 의사선생님과의 좋은 기억도 평생 간직할 것 같아요. 저도 아이도 많이 놀랐었는데 덕분에 지금은 잘 치료받고 회복중입니다.아들이 자신을 치료해 준 선생님께 또 진료를 받고 싶어 했지만 집이 멀고 부상 때문에 많이 움직일 수 없어서 근처 병원 가서 경과보고 소독했습니다.저희 아이가 씩씩하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안심시켜 주시고 웃음도 주시고 3시간 동안 꼼꼼히 치료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교육수련부 김정용 선생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성함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얼핏 옷에 적힌 이름 보고 급하게 메모했어요)그리고 옆에서 도와주셨던 다른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24-07-24 11:47:27.0

[좋은삼선병원 12병동] 호텔 같은 병원, 귀한 대접... 감사합니다. 12병동 선생님~♥

무더운 여름 수고가 많으십니다.아픔에 가장 예민할 때인데 모든 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언제든지 저의 요구사항을 들어 주시고 궁금한 것도 세심하게 챙겨서 답변해 주셔서 입원 생활이 안심이 되었고 편안했으며 마치 호텔에서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될수록 병원과는 멀어야 하지만, 또 방문 하고 싶은 좋은삼선병원입니다. 12병동 선생님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4-07-20 11:23:04.0

[좋은삼선병원 12병동] 더운 여름 최고의 선물 12병동~ 친절과 감동은 덤~

안녕하세요?무더운 여름과 함께 고생많으십니다. 저는 12병동에 입원하여 퇴원한 환자 김○○입니다.12병동 수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12병동 간호사 선생님, 간병인 선생님, 청결 관리 하시는 분 모두 모두 너무 친절하였습니다.어떻게 감사를 전해야 할지 몰라 몇 자 남깁니다.환자의 말에 항상 귀담아 들어주시고 빠른 조취를 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너무나 편하게 있다 퇴원합니다. 더운 여름 12병동 파이팅! 항상 행복하세요!

2024-07-05 11:11:35.0

[좋은삼선병원 13병동] 다정한 말 한 마디에 코끝이 찡, 눈물이 핑, 13병동 선생님 감사합니다~♥

13병동 서*연 환자 보호자입니다. 아픈 환자들을 상대하는 직업이 쉽지 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그럼에도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13병동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의료진분들 덕분에 저희 어머니가 기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 써주시고 번거로울 수 있는 부탁들도 흔쾌히 들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말 한마디도 전부 다정하게 해 주시고, 감동입니다. 저희 어머니의 힘든 시간에 좋은삼선병원 선생님들께서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물론 저희 가족들도 이 병원에 오고 나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많이 느꼈고, 이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ㅜㅜ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 어머니랑 행복한 시간을 조금 더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06-27 13:43:06.0

[좋은삼선병원 7병동] 최강간호! 센스최강! 7병동 하승균 선생님!

안녕하세요?708호 인공관절 수술로 입원한 우○○ 보호자입니다.인공관절 재수술이라 더 불안해 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걱정이 많았습니다.병실 입실 후 하승균 선생님께서 문진을 했는데 어르신들은 문진내용이 어렵고 잘 들리지 않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병실이 더워 땀을 많이 흘리시던 선생님은 힘든 기색 없이 친절히 문진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며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가며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질문을 하면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도 잘해 주시고 알아 봐야 할 부분은 빨리 알아보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환자가 말하기 전에 필요한 것을 미리 조치해 주시는 센스(머리감는다는 말을 들으시고 방수 밴드 붙혀 주시고 끝났는지도 와 보심)있으셔서 간병하고 계시는 엄마가 자식들이 오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승균 선생님 덕분에 아버지도 회복이 빠르고 간병하는 엄마도 수월하게 입원생활을 했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4-06-19 15:26:02.0

[좋은강안병원 외과센터] 병원 생활이 낯설고 어려웠던 저인데 갑상선암 전문 김동일 과장님의 설명은 매우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8층에 입원했던 환자입니다.​병원 생활이 낯설고 어려웠던 저인데 갑상선암 전문 김동일 과장님의 설명은 매우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친절하시고 잘챙겨주던 과장님 너무감사했습니다. 외래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예쁘시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병원이 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어디 불편한 점 없는지 꼼꼼히 챙겨봐주시던 수선생님, 주사와 처치를 꼼꼼히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도, 환자들 손과 발이 되어 도와주시던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여사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입원해 있는 동안 치료 잘 받고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2024.5.2 익명

2024-06-17 11:23:27.0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 A9병동] 좋은강안병원의 의료진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을 믿으며 치료해나가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유방암환자입니다. 올초에 유방암 진단받고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주위에선 서울쪽으로 가서 치료받자고 권유하셨지만 조직검사 결과 나오는 시간동안 찾아보고 제가 결정한 곳은 좋은강안병원 전창완 선생님이었습니다.​치료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서울까지 오가는 시간 등등 여러가지를 고민했는데 제가 거주하는 울산에서 최고의 선택은 좋은강안병원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첫 진료를 보고 선항암을 하게되어 2차 항암까지 마친 지금.. 가족들과 저는 늘 이야기 합니다. 좋은강안병원을 선택해서 다행이다. 2번의 항암하는동안 입원하면서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A9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항상 감사의 마을을 가지고있습니다.​아직 갈길이 먼 유방암 치료 시작이지만 좋은강안병원의 의료진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을 믿으며 치료해나가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2024.3.25 김O선(홈페이지)​

2024-06-17 11:22:26.0

[좋은강안병원 주사실] 오늘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주사실 자주 갑니다. 혈관이 없어서 스스로도 미안한데 선생님이 위로하며따뜻한 말과 미소로 안정시키고 한방에 주시네요.오늘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2024.5.2 익명

2024-06-17 11:21:53.0

[좋은강안병원 이비인후과] 선생님 너무 잘생기시고 수술까지 너무 잘하셔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얼마전 코뼈가 부러져서 다급히 이비인후과 코를 잘보신다는 선생님이 계신다해 강안병원을 방문했습니다.​남기윤 과장님이셨고 진료를 받는데 명성대로 수술이 다 잡혀져있더군요,,코뼈가 시간이 지날수록 부러진대로 붙는다고 걱정하시며 선생님 진료까지 빼주시며 수술해주셨습니다.​일단 너무 감사했고 무엇보다 비중격수술도 같이했는데 코속도 많이 넓혀주시고 지금 10일이 났는데 후유증없이 무사히 낫고있네요.​선생님 너무 잘생기시고 수술까지 너무 잘하셔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이비인후과는 무조건 남기윤 선생님께 갑니다~~​남기윤쌤~계속 강안병원에 계셔주세요^^수술 정말 잘되서 감사합니다.​2024.4. 16 정O님(병동 고객의소리)​​

2024-06-17 11:21:06.0

[좋은강안병원 신장내과] 협업해서 해야하는 치료까지 빠른 대처로 처리해주셔서 환자랑 보호자가 힘든와중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85세 아버지를 모시고 신장내과 김보라 과장님을 만난 보호자입니다. 당뇨와 고혈압의 만성질환에 신장투석을 미루어 오던 중 간암이 발견되어서 치료를 하고있습니다.​여러 병원을 많이 다녀서 보통의 의사쌤들은 환자랑 보호자의 말을 들어줄 시간이랑 여유가 없는데. 놀랍게도 친절히 그 사정사정을 바쁘신 와중에 다 들어주시고, 최대한 환자에 편안하고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경과 배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그 외에 협업해서 해야하는 치료까지 빠른 대처로 처리해주셔서 환자랑 보호자가 힘든와중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다 말씀못드려도 정말 이 감동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의 빅5보다 김보라 과장님이 계신 좋은강안이 더 믿음이 가네요.​2024.4.1 황O민​

2024-06-17 11:20:29.0

[좋은강안병원 원무팀] 따뜻한 말에 자신의 식구를 대하듯 하는 그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입원할 당시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과 상황에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말씀을 드리고 부탁을 드렸습니다.​원무팀 김은헤님께서 최선을 다해 알아 봐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 드립니다.​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온종일 많은 환자들 대하시면서 고생 많으신데 더 힘들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한 마음 또한 갖고 있습니다. 저에게 따뜻하게 설명과 미소를 건네 주시던 원무팀 김은혜님께서는 이 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저렇게 따뜻한 미소로 환자를 대할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원무팀 김은혜님 따뜻한 말에 자신의 식구를 대하듯 하는 그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원무팀 김은혜님 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셨고 따뜻한마음 잘 배워갑니다. 원무팀 김은혜님 늘 몸 건강하시고 앞날이 꽃길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원무팀 김은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2024.4.6 강O경

2024-06-17 11:19:36.0

[좋은강안병원 12병동]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고 똑같이 항상 친절하게 해주시는 최란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컨디션도 안 좋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입원하는 첫날부터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제가 혈관도 없는 상태라 걱정도 하는 상황이였는데 안심시켜주시면서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동 받았습니다.​그 외에도 병실에 와서 체크해주시면서 주사맞는 부분은 어떤지 그 외적으로도 불편감이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아 이분은 몸에 베어있는 분이구나 싶더라구요.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고 똑같이 항상 친절하게 해주시는 최란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입원기간동안 너무나 편하게 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2024.4.30 이O윤​​

2024-06-17 11:18:18.0

[좋은강안병원 7병동] 오히려 고맙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 이야기 귀담아 들어주시고오히려 고맙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잘 지내시길 바랍니다.​2024.4.1 황O민​

2024-06-17 11:17:13.0

[좋은강안병원 9병동] 현장에선 말로 못했지만 지금이나마 칭찬과 격려를 드립니다. 수고많으셨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70평생 난생 처음으로 어깨수술로 입원하여 체험한 15일간의 잊지 못할 소회를 몇 자 남기고자 합니다.​수술 후 비몽사몽간에 입실된 915호실에서 눈을 뜬 순간 며칠간 낯설고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나날이 펼쳐지는 생사를 오가는 삶의 현장을 보면서 의료진과 간호사님들 간병여사님들의 24시간 현장을 눈 앞에 보고 많은 분들의 수고도 있지만, 그 중에 특히, 두분(이정민간호사님.한여사님)이 모습이 넘 보기 좋아 환자의 입장에서 진심어린 위로와 쾌유를 바라며 따뜻한 말로 다가와준 나이팅게일 정신과 봉사정신을 보여준 모습들이 퇴원한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현장에선 말로 못했지만 지금이나마 칭찬과 격려를 드립니다. 수고많으셨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2024.3.25 김O화

2024-06-17 11:16:45.0

[좋은강안병원 7병동] 병원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오래토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들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편도수술 후 2주간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좋은강안 직원분들이 친절하다고 소문이 많이 나있던데 직접 입원해서 경험해보니 왜그런지 남득이 되었습니다.​3월은 신규간호사 선생님들 트레이닝 기간이라 더더욱 일이 바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상냥함을 잃지 않고 제가 모르는 부분을 친절히 설명해주시던 선생님들 덕분에 기분좋고 편하게 잘 치료 받은 것 같습니다.​한분한분 기억하고 싶어서 이름을 여쭤보다가 조금 부담이 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일일이 다 여쭤보지는 못했네요. 우선 주사를 한번에 잘 놓아 주시고 친절히 대해 주시던 최영선 선생님,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미소가 기억에 남는 송지현 선생님, 조곤조곤 설명도 잘해주시고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시던 이선경 선생님, 주사 안아프게 한번에 잘 놔주셨던 김시현 선생님, 갓 입사하셔서 더 바쁘고 정신없으실텐데도 원칙을 잘 지켜주시고 먼저 인사 건네 주시던 장윤채 선생님. (제가 성함을 조금 틀리게 기억 하고 있다면 죄송해요ㅠ) 그리고 이름을 여쭤보지 못한 다른 7층 간호사 선생님들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뿐만아니라 환자들 곁에서 궂은 일 도맡아 하시는 조무사 선생님들과 여사님들 덕에 병원생활에 보다 빠르게 적응한 것 같습니다. 오며가며 눈웃음으로 맞아주시던 조무사 선생님과 여사님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2주가 조금 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강안병원과 선생님들께 정이든것 같아요. 병원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오래토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들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안녕히 계세요.​2024.4.1 익명

2024-06-17 11:16:11.0

[좋은강안병원 8병동] 따뜻함과 친절한 태도에 병실생활이 따뜻했습니다. 불편한 부분에 선뜻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국자 요양사 선생님의 따뜻함과 친절한 태도에 병실생활이 따뜻했습니다. 불편한 부분에 선뜻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2달 가까이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기쁜 마음과 좋은 인상을 남기며 떠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2024.3. 25 김O자(병동 고객의소리)​

2024-06-17 11:15:29.0

[좋은강안병원 8병동] ​늘 밝은 웃는 미소로 환자를 대해 주심이 너무 고맙습니다.

​늘 밝은 웃는 미소로 환자를 대해 주심이 너무 고맙습니다. 앉아서 사무만 보시는 간호사님들은 환자가 많아서인지 직접 가서 말씀드려도 표정도 그렇지만 밑에 간호사님들한테 바로 전달이 안되는 듯 합니다.​송민지 선생님은 너무나 상반되어 칭찬드립니다.​2024.3. 4 김O영

2024-06-17 11:14:52.0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 좋은강안병원을 선택한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우연히 맘모톰으로 암이 발견 되어서 대학병원을 예약하고 기다리는 중 지인으로부터 좋은강안병원 추천을 해줘서, ‘전창완교수 유명하신 분이라고 예약을 해라’고 하시어 유명한 만큼 예약을 빨리 잡을까망설여 졌는데 전화를 하니 예약을 빨리 잡아주시고 바로 입원하여 검사하고 바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정말 원스톱으로 진행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암이란 사실을 알고 겁나고 당황하면서 조바심에 하루하루 힘들었는데, 좋은강안병원은 정말 빨라서 넘 좋았습니다.정말 모든 진행이 순조롭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여기와서 입원해서 사람들 애기를 듣고 보니.다들 예약부터 입원까지, 수술까지, 기다림 없다고 대단하시다고 다들 칭찬하십니다.​좋은강안병원을 선택한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요.​2024.3.16 김O주

2024-06-17 11:14:21.0

[좋은강안병원 A8병동] 퇴원할때까지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따뜻하게 걱정해 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입원해서 퇴원할때까지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따뜻하게 걱정해 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했습니다.​박정민 간호사님은 지금까지 만나 뵌 간호사님들 중에서 가장 따뜻하셨던 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환자가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쉽고 편하게 알려주셨습니다.​바쁘신 와중에도 병실에 들리셔서 아프신거 어떠시냐고 물어 봐주시고 환자로 하여금 신뢰를 가지게 해 주셔서 친절 직원으로 추천합니다^^​제가 퇴원할때 박정민 간호사님께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퇴원을 했습니다. 박정민 간호사님 뵙지도 못하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하다가 박정민 간호사님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공간이 있기에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박정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꼭 감사 인사 전해 주십시오!​2024.2.26 강O경​

2024-06-17 11:13:31.0

[좋은삼선병원 6병동] 배려와 친절함 저에게 큰 선물입니다~♥

제가 지난주 금요일 오후 3시 넘어서 6병동 632호 입원실에 입원한 환자입니다. 제가 입원때마다 큰 걱정은 혈관 주사 맞을 때 혈관 걱정이 제일 컸습니다.저를 담당해 주신 6병동 간호사 선생님의 큰 배려로 너무 편안하게 한 번도 아프지 않고 끝까지 주사 잘 맞을 수 있도록 해 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다시 이 병원에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주변에 홍보 많이 하도록 할게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환자 김○○​

2024-06-15 10:2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