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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8병동]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8병동~♥

8층 823호에 입원하여 수술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였습니다. 정형외과 오용승 과장을 비롯하여8병동 근무하는 모든 분들께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모든 환자분들에게 한걸음 먼저 다가와서 손을 잡아 주며 위로의 말과 손과 발이 되어 주신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진 8병동 선생님 모두 칭찬합니다. 퇴원하면서 인사도 못하고 왔는데 마침 병원에 칭찬편지가 있길래 글로써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감사합니다. 좋은삼선병원 화이팅!​

2025-02-10 17:39:50.0

[좋은삼선병원 9병동] 사랑과 친절이 머무는 곳 9병동~♥

9병동에서 보살펴 주신 권영희, 정미순, 성보기 선생님 등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조무사 선생님 그리고 9병동 모든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성함을 일일이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까다로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항상 친절을 베풀어 주신 9병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아무리 궂은 일이라도 항상 웃으며 보살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5-02-10 15:28:26.0

[좋은강안병원 6병동] 강안병원 의료진분들께서 잘 치료해주셔서 잘 회복해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한동안강안병원 의료진분들께서 잘 치료해주셔서 잘 회복해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소아청소년과 박지애과장님.말씀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시고 실력이 좋으셔서 아이상태보고척하면 척 금방 아시더라구요.덕분에 무사히 회복해 퇴원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박지애 과장님이 계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원했던 6병동 간호사선생님들.몇분은 할말만 무뚝뚝하게 하시기도 했지만거의다 무척 친절하고 아이에게 항상 웃으며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특히 최혜정, 조혜인, 박가연 간호사선생님 칭찬합니다. 최혜정선생님은 수액바늘도 한번에 잘놔주시고 치료나 병원시간등 제가 궁금한사항이 있을때마다정말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조혜인선생님은 아이 링겔 자국 소독, 수액줄 교체, 수액 잘 들어가는지 많은 요청사항어도 항상 웃으며 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박가연선생님은 아이를 귀여워해주시고 "아팠지, 깨워서미안해"등 진짜 바빠보이시던데시종일관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6병동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열심히 부지런히 아이 잘 살펴봐주셔서 감사합니다.2024.12.13 최O정

2025-02-10 11:23:54.0

[좋은강안병원 7병동]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이비인후과 수술로 7층 병동 7**호에 입원 중인 환자입니다.퇴원을 하루 앞두고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환자를 직접적으로 치료하시는 의사 선생님들 못지않게, 수술 전후로 환자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처치해주시는 간호사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저는 수술 후 회복하는 중에 목젖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침을 삼키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대화와 숨쉬기조차 힘들어져 많이 당황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그때 박지은 간호사님께서 침착하고 차분하게 저를 진정시키며 필요한 처치를 해주신 덕분에 큰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그때를 떠올리며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진정이 되고 하루가 지난 뒤, 보호자인 아내와 함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교대 근무 특성상 뵙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동료 간호사님들과 함께 커피라도 드시라고 전하고 싶었으나, 당연한 일이라며 정중히 사양하셨던 박지은 간호사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박지은 간호사님 덕분에 더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2025.01.26 7**호 환자 드림

2025-02-10 11:23:05.0

[좋은강안병원 응급실] 환자들을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희는 지난주 내원했던 강O기 환자의 자녀들, 4남매입니다아빠가 갑자기 몸이 안 좋으셔서 일들을 제쳐 두고 놀란 마음으로 병원에 달려 왔는데, 오니까 매우 많은 환자들을 돌보시고 일들을 처리해 나가는 간호사 분들을 보게 되었어요.병원이란 곳은 삶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곳이었어요.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이번 병원 방문을 통해 더욱 들었습니다. 저희 아빠를 비롯해 저희 가족들 신경 써 주시고 또 환자들을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모두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5.01.14 강O현

2025-02-10 11:21:50.0

[좋은강안병원 13병동] 간호사선생님들의 친절과 웃음으로 즐거운 병원생활이 되었습니다.

13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부득이하게 오랜 병원생활을 하게 되어 몸도, 마음도 우울해 있었는데,간호사선생님들의 친절과 웃음으로 즐거운 병원생활이 되었습니다. 고된 업무에도 표내지 않고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담에 또 입원해야 한다면 13병동에 오고 싶네요.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025.01.13 익명

2025-02-10 11:20:58.0

[좋은강안병원 방사선종양학과]너무너무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저는 세계로병원에서 임파선암 수술받고 방사선 치료 때문에 강안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처음 방사선 기계에 들어가고 하니 너무 무서웠는데, 방사선 치료 2호기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 두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지금까지 잘 받고 있습니다. 12월 5일이 되면 25번의 방사선은 끝이나고 이제는 돌아가야 하는데 지금까지 간호사님과 선생님, 방사선 2호기 두 분 남자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항상 환자들에게 친절과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는 간호사 두분님,일주일에 한번 상담하면서 진행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이주혜 과장 선생님,방사선 안에서 환자들을 안심시켜주시면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는 남자 두분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2024.12.13 익명

2025-02-10 11:19:40.0

[좋은강안병원 12병동]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엄마를 보살핌에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 입원할 당시 엄마의 건강상태가 많이 안좋아 두려움과 긴장속에 입원을 하게되었는데 선생님들의 보살핌으로 많이 호전되어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1207호 환자 박OO님의 보호자입니다.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그중에서도 항상 밝은미소와 친절로 환자와 보호자의 말에도 귀기울여 주시면서 환자를 보살펴 주신선생님이 있어 칭찬하고자 합니다.최세희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엄마를 보살핌에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16 익명

2025-02-10 11:18:12.0

[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선생님 말씀에 감사함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난임으로 2년 동안 난임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비롯 지금 임신을 성공한건 아니지만 두분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난임은 겪어 보신분들은 알지만 너무 힘든 과정입니다.몸도 힘이 들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나와의 엄청난 인내심도 필요한 일입니다.하지만 문성은 과장님과 담당 조무사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는 위로를 받았다고 해야 할지.. 희망이 생겼다할지... 단순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지만 저의 심신이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며칠전 이식날짜를 잡는 진료실에서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선생님 말씀에 그 동안의 시련이 무색해질 만큼 감사함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심이 느껴진다는게 이런거 라는걸 알았습니다.이번달 착상이 잘 안되면 다음달 한번 더 기회를 가지고 저희 부부는 종결하기로 했습니다.어렵게 내린 결정에 선생님께서 저의 선택도 존중해 주시며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하셨습니다. 다시 저희 부부에게 최선을 다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2025-02-10 10:24:14.0

[좋은문화병원 응급실] 문화스럽고, 친절하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응급실로 첫 방문으로 진료 받았는데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참..침착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날도 추븐데 참 따뜻하네요...문화스럽고...친절하신 선생님들 넘 감사드리고...고생 많으십니다.진통제는 참 아푸네요....

2025-02-10 10:23:32.0

[좋은문화병원 외과] 소아외과 조용훈 부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달하고 싶습니다.

재단병원에 근무중인 직원입니다지난 일요일 사고로 아들 엉덩이 괄약근이 찢어지는 사고가있었습니다상처가 커서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부산시내 대학병원 및 응급의료기관에 연락을 다해봐도 연락도 되지않고 수술을 하기 어렵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그러다가 119에서 좋은문화병원으로 연락해보라고 안내를 받아서 응급실로 연락을 하였는데상황설명을 들으신 응급실과장님께서 조용훈부장님과 연락을 하시고는 다음날 가까스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다행히 아들도 수술 이후 잘 지내고 있고 감사한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의료파업으로인해 많은 응급 및 중증환자가 고통받고 있는데 좋은문화병원 및 조용훈부장님덕분에 치료도 잘 받을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과 재단직원으로써도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아이의 아버지로써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2-10 10:22:45.0

[좋은문화병원 10병동] 든든한 보호자 느낌이라 선생님이 계시면 심리적으로 든든했어요

항상 조곤조곤 설명을 잘해주시구 어떤 질문을해도 귀찮아하는거 없이 성심껏 답변해주셔서 궁금한거 제일 많이 물어봤던거 같아요~ 아침마다 드레싱 시간이 공포의 시간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아침에 무얼할지 미리 귀띔해주시고 설명해주시면 진통제를 맞고 가기도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부끄럽지만 ㅎ 정말 아팠답니다ㅠㅠ 그때마다 손도 잡아주시고 위로도 많이 해주셨어요 든든한 보호자 느낌이라 선생님이 계시면 심리적으로 든든했었어요~ 또 엄청 이쁘게 생긴 간호사선생님 한분이 손잡아주셨었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몇일전엔 항암치료하면서 나름 무서웠는지 얼토당토 않은 악몽을 꾸고 있었는데 때마침 링거교체하러 오신 새봄선생님이 깨워주셔서 무서웠다하니 손잡고 안심시켜주고 가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보면 다른사람들한테도 같은모습을 보여주셔서 진정한 나이팅게일이 아닐까 싶은 ㅋ그리고 우리 유동원의사선생님~ 항상 열정 넘치시고 일요일까지 나와서 드레싱해주시고 강의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몸 챙기시구 좀 쉬시는 날도 있어야하지 않나 삶며시 걱정도 해봅니다.10병동은 모든 간호사 선생님둘이 다 엄청 친절하세요 다 이쁘기도하구~ 어찌 이리 전부 진심으로 환자를 대할까 싶어 난 내일을 저런 마인드로 열심히 했나 돌아보기도 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여사님들두요~ ㅎ 앞으로 항암할날이 많아 자주 뵐꺼 같은데 너무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다고 글로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2025-02-10 10:21:37.0

[좋은문화병원 주차장] 병원의 첫 얼굴이자 마지막 얼굴 주차팀 서영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친절한 서영환 주차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좋은문화병원에 갈때마다 항상 친절하신 모습에 감사하면서 다니는 환자이자 보호자입니다!​오늘은 보호자로 아기와 함께 내원하였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추운날씨인데도 미소잃지 않으시고 응대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게 진료보고 갑니다.​갈 때마다 친절하고 진심으로 잘 대해주시는 모습이 기억남아서 오늘은 명찰보고 감사편지 적어봅니다! 병원의 첫얼굴이자 마지막 얼굴인 주차팀! ​항상 친절하고 밝은 모습이셔서 멀어도 꼭 좋은문화병원을 다시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늘 친절한 서영환 선생님께 꼭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주세요!​2024.11.06 박OO님으로 부터

2024-12-23 09:43:54.0

[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 산부인과] 난임센터 구자성부원장님 & 산부인과 남경일과장님 두 분의 케미 최고입니다!!

난임센터 구자성부원장님 & 산부인과 남경일과장님 감사합니다!​저는 제주도에서 인공수정과 시험관시술을 받던 중 자궁외임신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좋은문화병원 구자성 부원장님께서 어려운 사례의 난임환자를 성공적으로 진료해주신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듣고, 구자성 부원장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과거 자궁외임신이 완벽하게 치료되지 않아 난임의 어려움을 겪던 중, 구자성 부원장님께서 난관수종을 발견해주셨고, 복강경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해주셨습니다.구자성 부원장님께서 남경일 과장님께 바로 연결해주셨고, 검사 후 빠른 시일 내에 수술 날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하루가 급한 난임환자에게 신속히 절차를 진행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복강경으로 난관수종 수술 후 시험관을 시도한 결과 바로 착상이 진행되었습니다.신속하게 문제점을 파악 후 조치하고 시험관까지 성공하게 해주신 두 분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구자성 부원장님께서는 이미 제주에서 몇 번의 난임시술을 실패하여 의기소침한 저에게 다정하게 위로해주셨고 용기를 주셨습니다.남경일 과장님께서는 '구자성부원장님&남경일과장님' 두 분의 궁합이 좋다고 하시며,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응원해주셨습니다. 난임센터 구자성부원장님 & 산부인과 남경일과장님 두 분의 케미 최고입니다!!​제가 생각하는 좋은문화병원의 장점은 난임센터(9층)과 산부인과(2층)이 함께 있어 연결이 쉬웠습니다.타 병원이었으면 난임센터에서 진단서를 받은 후 수술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아가야 했을텐데요.시간과 절차가 단축되어 좋았습니다.​저처럼 난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난임환자들이 구자성부원장님께 꼭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겨 봅니다.구자성부원장님&남경일과장님 두분 덕분에 무사히 아이를 품고 낳게 되었어요.몸 회복하면 둘째도 준비하러 갈게요~ 감사합니다!​2024.09.11 정OO님으로 부터

2024-12-07 12:32:34.0

[좋은문화병원 10병동] 10병동 이새봄 선생님 무한감동이였습니다

10병동 이새봄 선생님 무한감동이였습니다​지난주 갑상선암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너무 두렵고 무서웠지만 훌륭하신 김정훈 소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퇴원도 잘 할수있었습니다.특히나 김은혜 선생님과 이새봄 선생님께서 너무나 감사하여 글을 남깁니다. 은혜 선생님은 수많은 외래환자들도 응대하시고 입원하고 있는 저희도 케어하시며 궁금한점, 주의사항도 다 알려주시면서 밝은모습으로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걱정 인형인 저의 귀찮은 질문에도 다 이야기해주시고 선생님이 쉬지못해서 걱정인 한사람입니다. 아프시지마세요 은혜쌤!​그리고 10병동의 새봄 선생님은 대천사 나이팅게일 그 자체였어요.수술 당일 허리디스크로 인해 누워있는걸 너무너무너무 힘들어해서 새벽에 거의 1시가마다 호출했는데 그때마다 저를 다독여 주시고 힘이되는 말도해주셔서 그 시간을 진짜 버틸수 있었던 것 같아요본인 환자분이 안아프셨음 좋겠다는말인 진짜 찐감동 그 자체였습니다.마음이 정말로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간호사가 천직이신것같아요!이외도 10병동의 모든 간호선생님들 진짜 대친절하게 해주시고 체크잘해주시고 병원생활을 버틸수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지키는 사명감있고 귀한 일을 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외래때 뵙겠습니다!​2024.11.18 숑님으로 부터

2024-12-07 12:30:08.0

[좋은삼선병원 호흡기내과] 이 시대의 진정한 명의 덕분에 힘이 났습니다. 호흡기내과 윤늘봄 과장님~♥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 말은 그 사람의 인격과 품격이고 얼굴 표정은 그가 속한 회사의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새벽 갑자기 응급실을 통한 37일간의 중환자실, 입원실의 힘들고 어려운 치료 과정에서 호흡기내과 윤늘봄 과장님의 뜨거운 열정과 말씀, 밝은 표정은 환자의 아픈 맘까지 읽고 치료해 주시고 용기를 주심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이 시대의 진정한 명의라고 강추하고 싶습니다.이젠 진정한 명의 윤늘봄 과장님 덕분에 치료를 잘 받고 혼자 가슴에 묻어두기 아까워 늦게나마 감사의 편지를 남깁니다.과장님의 앞날에, 늘 항상 언제나 세상에서 제일 이쁜 꽃길만 있으시길...그리고 좋은삼선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2024-12-07 10:22:45.0

[좋은삼선병원 8병동] 환한 미소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병동~♥

환한 미소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병동~♥ 안녕하세요?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출퇴근길에 고생 많으시죠? 언제나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돌봐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형외과 은일수 과장님,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8층 병동 선생님들, 착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수 선생님, 고운 목소리와 잔잔한 미소로 환자들에게 안정을 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송 선생님, 환자들에게 밝은 미소와 눈빛으로 헌신해 주시는 모습에 환자들뿐만 아니라 문희 할머니께서도 찬사를 보내십니다.김지현, 최구겸, 안성은, 고유은, 성하 선생님들, 여러분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원 중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여러분께서 받는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그리고 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잊지 않겠습니다.매일매일 힘내시고,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감사한 마음을 담아,,,

2024-11-27 09:18:02.0

[좋은삼선병원 9병동] 가을이 가을인 오늘,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9병동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가을인 오늘,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9병동 선생님 감사합니다. 9병동에 엄마 맡겨놓고 맘 졸이던 시간, 돌아서 발길이 무거웠던 시간, 그렇게 가을이 시작되고 채우던 그 병동의 방문들이 염려에서 안도의 맘으로 돌아섰던 건, 손길이 부드러워.웃음이 예뻐.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 때문이었죠. 경황없던 중 친절하신 간호사님들 상냥스런 요양보호사님들 사랑스런 실습간호사님들 병동식구들의 이름조차 머리에 새기지 못하고 맘에 수놓아 나열하진 못하지만 맘엔 새겼답니다. 고마웠어요. 여러분들.

2024-11-16 09:47:02.0

[좋은삼선병원 건강증진센터] 내 건강을 책임지는 좋은삼선병원 건강증진센터~♥

저는 1996년경 대퇴부골절로 귀 병원에 입원 치료받았고, 2018년경 온몸이 아파서 내원 진료를 받았는데 쓸개 복막염을 발견해 주어 무사히 수술을 하였네요.건강검진 때마다 귀 병원을 자주 이용하여 진료를 받았습니다.오늘 국가검진을 하였는데, 제가 1급 장애인이라 전동휠체어를 타고 5층에 도착하였습니다.직원분이 저를 보시고 바로 큼지막한 수동휠체어를 가져오셔서 타고 다니면서 검진을 받았습니다.당사자인 저도 몰랐는데 장애인 담당 창구가 있더라구요. 간호사님이 친절하고 세세하게 접수해 주시고, 청력 시력 혈압 대변 소변 그리고 제일 긴장하는 위내시경 등 모든 진료를 편하게 받았습니다.귀 병원 의사와 간호사 조무사 직원들의 친절과 세세한 진료에 큰 만족하였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11-15 16:53:48.0

[좋은삼선병원 13병동] 내 부모, 내형제 같은 마음으로 물심양면으로 감사합니다. 13병동 선생님~♥

열삼층 간호 간부님과 더불어 간호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말씀을 짧게나마 드릴까 하오니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천사 같은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우리들은 환자입니다. 그러나 간호사 여러분들께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내 부모, 내형제 같은 마음으로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주시면서 토닥여 주시고, 궂은일 마다하지 아니하시면서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환자분들을 돌봐 주시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최○○ 환자 중의 한사람으로서 무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여러분께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할게요. “그리움... 글 정○○”하늘에 별이 빛나는 밤에 네가 남긴 흔적을 따라 바람에 실려오는 너의 목소리 내 마음 깊이(은) 곳에 스미네.시간은 흘러가고 계절은 바뀌어도 그리움의 그림자는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추억의 조각들로 엮인 너의 미소. 그 따스함 한 줄기 햇살처럼 내 마음을 비추고 있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나는 오늘도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너의(를) 향한 사랑을 한 아름 안고 그리움 노래 부르고 있다네.

2024-10-29 13:58: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