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A8병동] 덕분에 항암치료 편안하게 받고 갑니다. A8병동 이연주, 장소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
유방암 수술 후 첫 항암 치료를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보호자와 매번 같이 입원을 할 수도 없어서 마음 한켠에 검사 일정, 항암 일정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과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런데 입원과 동시에 이연주 간호사님과, 장소영 간호사님께서 항상 입원실에 방문을 하시면 몸 상태와 다음 검사, 치료 일정에 대해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환자의 불안한 마음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입원해 있는 동안 큰 어려움이 없이 편안하게 항암 치료를 하고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그 많은 암 환자분들이 입원과 퇴원을 오고 가며 많이 바쁘시고 환자분들께 굉장히 친절하게 잘 응대를 해주시고항상 아픈 환자분들께 따뜻한 말을 다정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이연주 간호사님, 장소영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이 꼭 이연주 간호사님과, 장소영 간호사님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24.2. 4 강O경
2024-04-09 10:01:09.0
[좋은강안병원 혈관외과] 환자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혈관외과 주윤성 과장님 감사합니다.
혈관외과 주윤성 과장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환자를 케어하는 개인간병사입니다. 제가 지금 돌보고 있는 환자분이 CT를 찍고, 선생님께 설명을 들어야해서 보호자와 같이 선생님을 뵈었습니다.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환자분도 저 역시도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CT촬영을 해야했던 이유부터 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까지 너무 잘 설명해 주시고, 환자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심에 감동받았습니다.저도 60대 후반이라 병원진료를 받으러 갈때도 있고, 환자분 모시고 갈 때고 있는데, 이렇게 선생님을 뵙고 나올 때 편안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는게 제 평생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늘 행복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2023년 11월 13일 입원환자 간병사(병동고객의소리함)
2024-04-09 09:49: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