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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13병동] 칭찬과 감사를 드려야 마땅하다 싶어 이서율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13병동에 입원한 전**입니다.(130*호)저는 허현원장님과의 인연이 15년이 넘습니다. 제일 훌륭하신 선생님이시고,이태근 순환기내과 과장님 또한 훌륭하신 분이시지만또, 13병동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도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서율 간호사 선생님은 근무하시는 하루 종일 웃음으로 대해주고 친절하고얼굴처럼 예쁜 마음씨로 불안한 환자들을 다독여주십니다. 칭찬과 감사를 드려야 마땅하다 싶어 칭찬합니다. 2025.02.22 전**

2025-04-04 10:42:11.0

[좋은강안병원 9병동] 김가영 선생님의 책임감에 감탄하여 칭찬합니다!

14일간 입원/퇴원 전날 새벽 갑자기 저혈당이라 간호사께서 누워 있는 저에게 알려주고저는 새벽잠에 취해 정신 없이 잠을 자고 있는데저혈당이라 무엇을 좀 먹고 자야 한다며 여러 번 이야기하더니20-30분 뒤에(뉴케어) 우유 한 통을 가지고 또 찾아와저에게 먹으라고 해서 너무 감격스럽고 고마운 마음을 느꼈습니다.책임감에 감탄하고 칭찬하고자(소중한 의견) 참여하였습니다. 병원은 가정입니다.어느 누구의 환자라 해도 이렇게 착하고 내 식구같이 하는 간호사라면우리 좋은강안병원은 장하고 부산의 상징이 되리라… 간호사 김가영 선생님을 칭찬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25.03.04 익명

2025-04-03 14:35:04.0

[좋은강안병원 영상의학과]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최유림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관 지하1층 영상의학과 최유림 선생님의 톡톡튀는 음성 밝은 미소 애교스러운 멘트로 환자들을 웃게하는 장점 투성이 최유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힘들고 우울한 환자들이 최유림선생님을 만나면 마음이 밝아지고 입가에 웃음을 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항상 변함없이 밝은 모습, 밝은 목소리, 아름다운 미소로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기쁨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환자와의 소통을 위해서도 애써주시고 환자의 입장 또한 최대한 존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최선을 다해주시고 제 상황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시는 최유림선생님 따뜻한 마음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4.10.07 강OO

2025-03-10 09:30:36.0

[좋은강안병원 영상의학과] 항상 웃는 얼굴로 다가와주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김미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환자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신관 지하1층 김미현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언제 어디든 환자를 위해서라면 항상 웃는 미소로 다가와 주시고 최선을 다하는 김미현선생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자신의 일도 바쁜데 옆의 동료들을 협력하는 모습또한 아름다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들고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서 일하실때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고 치료받을수 있도록 계속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움과 미소 잃지 마시고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관 지하 1층 김미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2024.10.07 강OO

2025-03-07 11:21:51.0

[좋은강안병원 신경외과] 이영헌 과장님! 잘 회복할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해 주시고 용기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외과 꽃미남 이영헌 과장님.저는 11월 초, 119를 타고 좋은 강안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였습니다.CT를 찍은 결과 경추 2번 뼈가 골절되었다고 하셨고, 경추 2번 뼈가 손상되면 매우 위험한 곳이라고 하셨습니다.저는 목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여러 사진을 분석 후 수술보다는 '할로베스트'라는 기구를 착용하는 시술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기구는 환자들이 너무 힘들 것이라며 환자인 저의 걱정을 먼저 해주시고, "힘들어도 많이 움직여야 한다, 잘 드셔야 한다"라고 하시며 잘 회복할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해 주시고 용기도 많이 주셨습니다.회진 오실 때마다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힘든 곳은 없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체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영헌 과장님은 도깨비처럼 근무시간 이외 늦은 시간에도, 공휴일에도 나타나셔서 환자의 경과를 확인하고 가시곤 합니다. 정말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은 목, 허리, 척추 전문 의사선생님을 만났습니다.신경외과 꽃미남 이영헌 과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덧붙여, 좋은강안병원 간호사 선생님들 및 의료진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십니다. 칭찬합니다! 2025.02.03 서OO

2025-03-05 15:29:46.0

[좋은강안병원 6병동] 강안병원 의료진분들께서 잘 치료해주셔서 잘 회복해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한동안강안병원 의료진분들께서 잘 치료해주셔서 잘 회복해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소아청소년과 박지애과장님.말씀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시고 실력이 좋으셔서 아이상태보고척하면 척 금방 아시더라구요.덕분에 무사히 회복해 퇴원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박지애 과장님이 계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원했던 6병동 간호사선생님들.몇분은 할말만 무뚝뚝하게 하시기도 했지만거의다 무척 친절하고 아이에게 항상 웃으며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특히 최혜정, 조혜인, 박가연 간호사선생님 칭찬합니다. 최혜정선생님은 수액바늘도 한번에 잘놔주시고 치료나 병원시간등 제가 궁금한사항이 있을때마다정말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조혜인선생님은 아이 링겔 자국 소독, 수액줄 교체, 수액 잘 들어가는지 많은 요청사항어도 항상 웃으며 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박가연선생님은 아이를 귀여워해주시고 "아팠지, 깨워서미안해"등 진짜 바빠보이시던데시종일관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6병동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열심히 부지런히 아이 잘 살펴봐주셔서 감사합니다.2024.12.13 최O정

2025-02-10 11:23:54.0

[좋은강안병원 7병동]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이비인후과 수술로 7층 병동 7**호에 입원 중인 환자입니다.퇴원을 하루 앞두고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환자를 직접적으로 치료하시는 의사 선생님들 못지않게, 수술 전후로 환자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처치해주시는 간호사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저는 수술 후 회복하는 중에 목젖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침을 삼키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대화와 숨쉬기조차 힘들어져 많이 당황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그때 박지은 간호사님께서 침착하고 차분하게 저를 진정시키며 필요한 처치를 해주신 덕분에 큰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그때를 떠올리며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진정이 되고 하루가 지난 뒤, 보호자인 아내와 함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교대 근무 특성상 뵙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동료 간호사님들과 함께 커피라도 드시라고 전하고 싶었으나, 당연한 일이라며 정중히 사양하셨던 박지은 간호사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박지은 간호사님 덕분에 더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2025.01.26 7**호 환자 드림

2025-02-10 11:23:05.0

[좋은강안병원 응급실] 환자들을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희는 지난주 내원했던 강O기 환자의 자녀들, 4남매입니다아빠가 갑자기 몸이 안 좋으셔서 일들을 제쳐 두고 놀란 마음으로 병원에 달려 왔는데, 오니까 매우 많은 환자들을 돌보시고 일들을 처리해 나가는 간호사 분들을 보게 되었어요.병원이란 곳은 삶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곳이었어요.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이번 병원 방문을 통해 더욱 들었습니다. 저희 아빠를 비롯해 저희 가족들 신경 써 주시고 또 환자들을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모두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5.01.14 강O현

2025-02-10 11:21:50.0

[좋은강안병원 13병동] 간호사선생님들의 친절과 웃음으로 즐거운 병원생활이 되었습니다.

13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부득이하게 오랜 병원생활을 하게 되어 몸도, 마음도 우울해 있었는데,간호사선생님들의 친절과 웃음으로 즐거운 병원생활이 되었습니다. 고된 업무에도 표내지 않고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담에 또 입원해야 한다면 13병동에 오고 싶네요.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025.01.13 익명

2025-02-10 11:20:58.0

[좋은강안병원 방사선종양학과]너무너무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저는 세계로병원에서 임파선암 수술받고 방사선 치료 때문에 강안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처음 방사선 기계에 들어가고 하니 너무 무서웠는데, 방사선 치료 2호기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 두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지금까지 잘 받고 있습니다. 12월 5일이 되면 25번의 방사선은 끝이나고 이제는 돌아가야 하는데 지금까지 간호사님과 선생님, 방사선 2호기 두 분 남자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항상 환자들에게 친절과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는 간호사 두분님,일주일에 한번 상담하면서 진행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이주혜 과장 선생님,방사선 안에서 환자들을 안심시켜주시면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는 남자 두분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2024.12.13 익명

2025-02-10 11:19:40.0

[좋은강안병원 12병동]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엄마를 보살핌에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 입원할 당시 엄마의 건강상태가 많이 안좋아 두려움과 긴장속에 입원을 하게되었는데 선생님들의 보살핌으로 많이 호전되어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1207호 환자 박OO님의 보호자입니다.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그중에서도 항상 밝은미소와 친절로 환자와 보호자의 말에도 귀기울여 주시면서 환자를 보살펴 주신선생님이 있어 칭찬하고자 합니다.최세희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엄마를 보살핌에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16 익명

2025-02-10 11:18:12.0

[좋은강안병원 외과센터] 병원 생활이 낯설고 어려웠던 저인데 갑상선암 전문 김동일 과장님의 설명은 매우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8층에 입원했던 환자입니다.​병원 생활이 낯설고 어려웠던 저인데 갑상선암 전문 김동일 과장님의 설명은 매우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친절하시고 잘챙겨주던 과장님 너무감사했습니다. 외래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예쁘시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병원이 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어디 불편한 점 없는지 꼼꼼히 챙겨봐주시던 수선생님, 주사와 처치를 꼼꼼히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도, 환자들 손과 발이 되어 도와주시던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여사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입원해 있는 동안 치료 잘 받고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2024.5.2 익명

2024-06-17 11:23:27.0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 A9병동] 좋은강안병원의 의료진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을 믿으며 치료해나가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유방암환자입니다. 올초에 유방암 진단받고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주위에선 서울쪽으로 가서 치료받자고 권유하셨지만 조직검사 결과 나오는 시간동안 찾아보고 제가 결정한 곳은 좋은강안병원 전창완 선생님이었습니다.​치료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서울까지 오가는 시간 등등 여러가지를 고민했는데 제가 거주하는 울산에서 최고의 선택은 좋은강안병원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첫 진료를 보고 선항암을 하게되어 2차 항암까지 마친 지금.. 가족들과 저는 늘 이야기 합니다. 좋은강안병원을 선택해서 다행이다. 2번의 항암하는동안 입원하면서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A9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항상 감사의 마을을 가지고있습니다.​아직 갈길이 먼 유방암 치료 시작이지만 좋은강안병원의 의료진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을 믿으며 치료해나가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2024.3.25 김O선(홈페이지)​

2024-06-17 11:22:26.0

[좋은강안병원 주사실] 오늘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주사실 자주 갑니다. 혈관이 없어서 스스로도 미안한데 선생님이 위로하며따뜻한 말과 미소로 안정시키고 한방에 주시네요.오늘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2024.5.2 익명

2024-06-17 11:21:53.0

[좋은강안병원 이비인후과] 선생님 너무 잘생기시고 수술까지 너무 잘하셔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얼마전 코뼈가 부러져서 다급히 이비인후과 코를 잘보신다는 선생님이 계신다해 강안병원을 방문했습니다.​남기윤 과장님이셨고 진료를 받는데 명성대로 수술이 다 잡혀져있더군요,,코뼈가 시간이 지날수록 부러진대로 붙는다고 걱정하시며 선생님 진료까지 빼주시며 수술해주셨습니다.​일단 너무 감사했고 무엇보다 비중격수술도 같이했는데 코속도 많이 넓혀주시고 지금 10일이 났는데 후유증없이 무사히 낫고있네요.​선생님 너무 잘생기시고 수술까지 너무 잘하셔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이비인후과는 무조건 남기윤 선생님께 갑니다~~​남기윤쌤~계속 강안병원에 계셔주세요^^수술 정말 잘되서 감사합니다.​2024.4. 16 정O님(병동 고객의소리)​​

2024-06-17 11:21:06.0

[좋은강안병원 신장내과] 협업해서 해야하는 치료까지 빠른 대처로 처리해주셔서 환자랑 보호자가 힘든와중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85세 아버지를 모시고 신장내과 김보라 과장님을 만난 보호자입니다. 당뇨와 고혈압의 만성질환에 신장투석을 미루어 오던 중 간암이 발견되어서 치료를 하고있습니다.​여러 병원을 많이 다녀서 보통의 의사쌤들은 환자랑 보호자의 말을 들어줄 시간이랑 여유가 없는데. 놀랍게도 친절히 그 사정사정을 바쁘신 와중에 다 들어주시고, 최대한 환자에 편안하고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경과 배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그 외에 협업해서 해야하는 치료까지 빠른 대처로 처리해주셔서 환자랑 보호자가 힘든와중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다 말씀못드려도 정말 이 감동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의 빅5보다 김보라 과장님이 계신 좋은강안이 더 믿음이 가네요.​2024.4.1 황O민​

2024-06-17 11:20:29.0

[좋은강안병원 원무팀] 따뜻한 말에 자신의 식구를 대하듯 하는 그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입원할 당시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과 상황에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말씀을 드리고 부탁을 드렸습니다.​원무팀 김은헤님께서 최선을 다해 알아 봐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 드립니다.​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온종일 많은 환자들 대하시면서 고생 많으신데 더 힘들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한 마음 또한 갖고 있습니다. 저에게 따뜻하게 설명과 미소를 건네 주시던 원무팀 김은혜님께서는 이 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저렇게 따뜻한 미소로 환자를 대할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원무팀 김은혜님 따뜻한 말에 자신의 식구를 대하듯 하는 그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원무팀 김은혜님 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셨고 따뜻한마음 잘 배워갑니다. 원무팀 김은혜님 늘 몸 건강하시고 앞날이 꽃길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원무팀 김은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2024.4.6 강O경

2024-06-17 11:19:36.0

[좋은강안병원 12병동]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고 똑같이 항상 친절하게 해주시는 최란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컨디션도 안 좋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입원하는 첫날부터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제가 혈관도 없는 상태라 걱정도 하는 상황이였는데 안심시켜주시면서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동 받았습니다.​그 외에도 병실에 와서 체크해주시면서 주사맞는 부분은 어떤지 그 외적으로도 불편감이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아 이분은 몸에 베어있는 분이구나 싶더라구요.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고 똑같이 항상 친절하게 해주시는 최란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입원기간동안 너무나 편하게 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2024.4.30 이O윤​​

2024-06-17 11:18:18.0

[좋은강안병원 7병동] 오히려 고맙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 이야기 귀담아 들어주시고오히려 고맙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잘 지내시길 바랍니다.​2024.4.1 황O민​

2024-06-17 11:17:13.0

[좋은강안병원 9병동] 현장에선 말로 못했지만 지금이나마 칭찬과 격려를 드립니다. 수고많으셨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70평생 난생 처음으로 어깨수술로 입원하여 체험한 15일간의 잊지 못할 소회를 몇 자 남기고자 합니다.​수술 후 비몽사몽간에 입실된 915호실에서 눈을 뜬 순간 며칠간 낯설고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나날이 펼쳐지는 생사를 오가는 삶의 현장을 보면서 의료진과 간호사님들 간병여사님들의 24시간 현장을 눈 앞에 보고 많은 분들의 수고도 있지만, 그 중에 특히, 두분(이정민간호사님.한여사님)이 모습이 넘 보기 좋아 환자의 입장에서 진심어린 위로와 쾌유를 바라며 따뜻한 말로 다가와준 나이팅게일 정신과 봉사정신을 보여준 모습들이 퇴원한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현장에선 말로 못했지만 지금이나마 칭찬과 격려를 드립니다. 수고많으셨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2024.3.25 김O화

2024-06-17 11:16: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