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신경외과] 이영헌 과장님! 잘 회복할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해 주시고 용기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외과 꽃미남 이영헌 과장님.저는 11월 초, 119를 타고 좋은 강안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였습니다.CT를 찍은 결과 경추 2번 뼈가 골절되었다고 하셨고, 경추 2번 뼈가 손상되면 매우 위험한 곳이라고 하셨습니다.저는 목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여러 사진을 분석 후 수술보다는 '할로베스트'라는 기구를 착용하는 시술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기구는 환자들이 너무 힘들 것이라며 환자인 저의 걱정을 먼저 해주시고, "힘들어도 많이 움직여야 한다, 잘 드셔야 한다"라고 하시며 잘 회복할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해 주시고 용기도 많이 주셨습니다.회진 오실 때마다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힘든 곳은 없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체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영헌 과장님은 도깨비처럼 근무시간 이외 늦은 시간에도, 공휴일에도 나타나셔서 환자의 경과를 확인하고 가시곤 합니다. 정말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은 목, 허리, 척추 전문 의사선생님을 만났습니다.신경외과 꽃미남 이영헌 과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덧붙여, 좋은강안병원 간호사 선생님들 및 의료진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십니다. 칭찬합니다! 2025.02.03 서OO
2025-03-05 15:29:46.0
[좋은강안병원 6병동] 강안병원 의료진분들께서 잘 치료해주셔서 잘 회복해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한동안강안병원 의료진분들께서 잘 치료해주셔서 잘 회복해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소아청소년과 박지애과장님.말씀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시고 실력이 좋으셔서 아이상태보고척하면 척 금방 아시더라구요.덕분에 무사히 회복해 퇴원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박지애 과장님이 계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원했던 6병동 간호사선생님들.몇분은 할말만 무뚝뚝하게 하시기도 했지만거의다 무척 친절하고 아이에게 항상 웃으며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특히 최혜정, 조혜인, 박가연 간호사선생님 칭찬합니다. 최혜정선생님은 수액바늘도 한번에 잘놔주시고 치료나 병원시간등 제가 궁금한사항이 있을때마다정말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조혜인선생님은 아이 링겔 자국 소독, 수액줄 교체, 수액 잘 들어가는지 많은 요청사항어도 항상 웃으며 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박가연선생님은 아이를 귀여워해주시고 "아팠지, 깨워서미안해"등 진짜 바빠보이시던데시종일관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6병동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열심히 부지런히 아이 잘 살펴봐주셔서 감사합니다.2024.12.13 최O정
2025-02-10 11:23:54.0
[좋은강안병원 7병동]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이비인후과 수술로 7층 병동 7**호에 입원 중인 환자입니다.퇴원을 하루 앞두고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환자를 직접적으로 치료하시는 의사 선생님들 못지않게, 수술 전후로 환자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처치해주시는 간호사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저는 수술 후 회복하는 중에 목젖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침을 삼키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대화와 숨쉬기조차 힘들어져 많이 당황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그때 박지은 간호사님께서 침착하고 차분하게 저를 진정시키며 필요한 처치를 해주신 덕분에 큰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그때를 떠올리며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진정이 되고 하루가 지난 뒤, 보호자인 아내와 함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교대 근무 특성상 뵙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동료 간호사님들과 함께 커피라도 드시라고 전하고 싶었으나, 당연한 일이라며 정중히 사양하셨던 박지은 간호사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박지은 간호사님 덕분에 더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2025.01.26 7**호 환자 드림
2025-02-10 11:23:05.0
[좋은강안병원 방사선종양학과]너무너무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저는 세계로병원에서 임파선암 수술받고 방사선 치료 때문에 강안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처음 방사선 기계에 들어가고 하니 너무 무서웠는데, 방사선 치료 2호기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 두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지금까지 잘 받고 있습니다. 12월 5일이 되면 25번의 방사선은 끝이나고 이제는 돌아가야 하는데 지금까지 간호사님과 선생님, 방사선 2호기 두 분 남자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항상 환자들에게 친절과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는 간호사 두분님,일주일에 한번 상담하면서 진행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이주혜 과장 선생님,방사선 안에서 환자들을 안심시켜주시면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는 남자 두분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2024.12.13 익명
2025-02-10 11:19: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