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병원 관리자 26-01-27 13:35:06 조회 : 48
유례없는 대규모 독감 유행과 겨울철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됐다.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자성) 좋은삼정병원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시즌 외부 활동 감소와 감염병 유행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며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진료와 업무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진행됐으며, 헌혈에 참여한 삼정병원 직원들은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팔을 걷고 헌혈에 동참했다.
좋은삼정병원 관계자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혈액 수급 안정에 의미 있는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