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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정병원 진료협력팀·교육팀, ‘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 동참

삼정병원 관리자 | 26-02-06 11:33:36 | 조회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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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정병원 진료협력팀·교육팀, ‘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 동참

지역 의료기관 역할 강화… 의료전달체계 인식 확산 기여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자성) 좋은삼정병원(원장 양희영)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진료협력팀이 주관한 ‘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에 진료협력팀과 교육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전달체계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중앙진료동 로비, 진료협력센터, 외래진료동 등 병원 주요 공간에서 내원객과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중증·희귀질환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담당하고, 회복기·안정기 진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료회송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수용을 유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좋은삼정병원 진료협력팀과 교육팀은 4일 중앙진료동 로비에서 열린 ‘협력병원과 함께하는 나에게 맞는 병원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내원객과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과 진료 연계 과정에 대해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좋은삼정병원을 비롯해 동래봉생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부민병원, 양산제일병원, 조은금강병원 등 7개 협력 의료기관과 양산시 보건소가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외래 환자 지역 분포를 반영해 선정됐으며, 연고지 기반 의료기관 정보 제공을 통해 환자들이 자신의 진료 단계에 맞는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상담에 참여한 한 외래 환자는 “큰 병원만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 나에게 맞는 병원을 찾은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좋은삼정병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진료회송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지역 의료기관이 의료전달체계에서 담당하는 역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진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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