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병원 관리자 26-10-24 11:10:44 조회 : 150
어느덧 깊어가는 가을밤, 병원 로비에 따스한 음악의 온기가 가득 찼습니다
어제 10월 23일(금), 좋은삼정병원에서는 환우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가을밤 로비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우아한 한국무용과 낭만적인 색소폰 소리, 화려한 벨리댄스와 정겨운 민요·장구 가락, 그리고 소소한 웃음을 더해준 건강율동체조까지. 다양한 공연들이 로비를 풍성하게 채워주었습니다
특히 초청가수 하와연 님의 ‘해뜨미’ 무대에서는 병실에만 계시던 환우분들이 환한 얼굴로 일어나 함께 춤을 추고, 소중한 순간을 영상으로 담으시며 모처럼 큰 웃음을 꽃피우셨습니다
그 밝고 고운 미소를 마주하는 순간,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마음의 위로와 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따뜻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라며, 좋은삼정병원은 여러분 곁에서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