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15병동에서는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작지만 진심 어린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병원장님을 비롯한 원무부장, 간호부장, 구매관리팀장, 그리고 15병동 수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병동을 돌며, 입원해 계신 환자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수건 선물을 정성스럽게 전달했습니다.

“당신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짧은 한마디가 환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좋은삼선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며, ‘함께하는 치유’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30년도, 환자 중심의 의료를 향한 우리의 걸음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