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_전체관리자 26-04-13 12:21:42 조회 : 25
‘수술 후 회복도 함께해요.’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은일수 관절센터장이 무릎인공관절 수술 환자들과 함께 해운대 송정바닷가를 거닐며 회복 상태를 확인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11일 오전 좋은삼선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들과 의사·간호사·재활치료팀·영상팀 등 총 40명은 병원을 출발, 해운대 미포해변열차를 타고 송정역에 내렸다. 이들은 함께 송정해변과 죽도공원을 걷는 힐링 나들이를 했다.
이날 은일수 센터장 등 의료진들은 수술 후 회복 중이거나 일상으로 복귀한 환자들과 함께 걸으며 수술 후 회복 상태를 살피고 재활 과정의 어려움과 일상 속 변화를 자연스럽게 나눴다.
은일수 센터장은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이후 꾸준한 재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환자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회복 상태를 확인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3개월 전 퇴원한 김모(67·여) 씨는 “수술 후 무릎 상태가 늘 걱정됐는데 집도의와 입원 중 도움을 준 간호사·재활치료사들과 함께 걸으며 대화해보니 마음이 놓였다”며 “치료가 끝난 뒤에도 계속 관심을 갖고 챙겨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송정 힐링을 마친 후 점심식사와 함께 상품 퀴즈대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좋은삼선병원은 무릎인공관절 수술 환자들의 신체적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지난해부터 교감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가 두 번째이며, 지난해에는 기장 철마 아홉산을 함께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