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자성)이 20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31년간 병원이 걸어온 헌신과 발전의 여정을 담은 특별 영상 상영, 장기 근속자 및 모범 직원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임직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성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좋은삼선병원이 31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많이 베풀고 행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1995년 개원한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31년간 응급의료 및 중증질환 진료 역량 강화, 세분화된 전문센터 운영 등을 통해 서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종합병원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좋은삼선병원은 이번 31주년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의료 서비스의 혁신을 다짐했다. 최근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진료 시스템의 고도화는 물론, 최첨단 장비 도입과 스마트병원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을 한 차원 더 향상시키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