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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혈관시술센터 확장 개소

좋은삼선병원_전체관리자 | 26-06-09 14:32:03 |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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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혈관조영장비 추가 도입, 총 3대 운영
3대 가동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력 강화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은 첨단 장비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심뇌혈관 응급질환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병원 측은 9일 혈관시술센터 확장 개소식을 열고, 총 3개의 혈관조영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에 맞춰 새롭게 도입한 장비는 필립스사의 최신 혈관조영촬영기인 ‘Azurion 7 M12’다. 이 기기는 빠른 속도로 혈액이 흐르는 심혈관 및 뇌혈관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뛰어난 화상 해상도를 통해 미세한 혈관의 이상 유무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초정밀 시술 장비다.

좋은삼선병원은 이번 도입으로 총 3대의 혈관조영촬영장비 동시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심혈관 및 뇌혈관 분야의 전문 시술을 한층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 발생 시 대기 지연 없이 즉각적인 검사와 시술이 가능해졌다.

심뇌혈관 질환은 초기 대응 속도가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혈관시술센터 확장은 지역 응급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장환 심혈관중재시술센터 소장(순환기내과)은 “이번 첨단 장비 확충을 통해 촌각을 다투는 심뇌혈관 질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진료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든든하게 지키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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