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_전체관리자 26-07-14 14:36:12 조회 : 158
-4년 11개월 만의 성과, 14일 기념식 개최
-로봇수술 기반 인공관절치료 지역 거점병원 입증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 로봇인공관절센터는 로봇인공관절수술 1,000례를 기념해 14일 오전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2021년 7월 최첨단 마코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이후 4년 11개월 만에 이룬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로써 좋은삼선병원은 명실상부한 지역 내 로봇수술 기반 첨단 인공관절 치료의 거점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회장과 박성우 병원장, 은일수 로봇인공관절센터장을 비롯한 정형외과 의료진과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이번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은삼선병원의 로봇인공관절수술 1,000례 달성은 정형외과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센터는 환자의 관절 상태와 하지 정렬, 뼈 손상 정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환자별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코 로봇인공관절수술은 3차원 CT 영상을 기반으로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관절 구조를 정확히 파악한 뒤 진행된다. 수술 중에는 로봇 시스템이 계획된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제어해 주기 때문에 뼈를 절삭하고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삽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차를 최소화하고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여 통증 감소와 빠를 회복을 돕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와 함께 로봇인공관절센터는 진단부터 수술, 맞춤형 재활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환자의 연령과 관절 변형 정도, 평소 활동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은일수 센터장은 “로봇인공관절수술 1,000례 돌파는 환자 중심의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 의료진 모두가 함께 연구하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오늘 기념식을 계기로 신뢰도를 더욱 높여 앞으로도 환자분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회장은 “이번 성과는 좋은삼선병원이 지역 관절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작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