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애로사항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 논의
좋은삼선병원은 9월 16일(수) 오후 1시 30분, 신관 8층 대강당에서 미화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원 내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는 미화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병원 운영진과 미화부 직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병원 측은 청결과 위생 관리가 환자 안전은 물론 병원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쾌적한 진료환경을 위해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미화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와 함께 쾌적하고 청결한 병원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깔끔언니상’ 시상도 진행됐다.
이번 ‘깔끔언니상’에는 본관 3층을 담당하는 김남선 여사가 선정됐다.
김남선 여사는 평소 맡은 구역을 세심하게 살피며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에 힘써왔으며, 특히 환자와 보호자의 이용이 잦은 공간에서도 꼼꼼한 환경 정비와 위생관리를 실천해 왔다.
또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주변 직원들과도 원활하게 협력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병원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꽃분 청결위원장은 “미화부 직원들의 세심한 노력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은삼선병원은 앞으로도 부서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