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호화병원은 무더위 속 환자와 내원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병원을 찾은 외래 환자분들께 쿨링시트를 직접 전달하며,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담았습니다. 병원은 “작은 시원함이 큰 힘이 되기를”이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습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환자분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소통 덕분에 병원 안이 더욱 시원해지고 활기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문화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자 중심의 건강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