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활동량 감소로 생활 리듬이 무너지고
체중이 늘기 쉬운 계절입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진짜 원인은
체중 자체가 아니라 체지방과 대사 기능의 이상입니다.
특히 내장비만과 마른 비만은 혈압·혈당 위험을 높이는
'대사 건강의 적신호'입니다.
관리의 시작은 식사 리듬의 정상화이며,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 과식을 예방해야 합니다.
당분 함량이 높은 간식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바꾸는
가장 빠른 경로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내에서라도 꾸준히 근력 운동을 반복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관리의 결정적 관건입니다.
비만 약물치료는 생활 습관을 바로잡을 시간을 확보해 주는
보조 수단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비만은 의지 부족이 아닌 환경의 결과이기에,
흔들린 생활의 균형을 되돌리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결국 체중계 숫자보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건강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건강 칼럼은
좋은강안병원 가정의학과 이가영 과장님의
자문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좋은강안병원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