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 이사장 구정회)은 2024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수) 오전 8시, 신관 8층 대강당에서 ‘2024년도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2024년 시무식에는 박성우 병원장 신년사와 구정회 이사장의 신년사 영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구정회 이사장은 “우리 모두 사랑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도우는 남다른 조직을 만들어 경쟁에서 이기고 차별화 되는 새로운 좋은병원들을 만들어 가자”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시무식 영상 “우리들의 종이비행기”라는 영상도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또한, ‘행복 짓는 하루! 행복 주는 하루!’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로운 출발을 위한 이번 시무식에서는 병원장님 이하 참석한 전직원들이 새해 인사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