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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 24-04-23 10:57:40 | 조회 : 67
동생이 다니던 병원에서 계셨던 최장규 과장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수원에서 여기까지 와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4.3.4 김O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