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_전체관리자
24-09-07 12:51:44 조회 : 261
안녕하세요?
입원과 함께 힘든 병원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어 주신
11병동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세심한 돌봄 덕분에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바쁜 가운데서도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한결 같이 웃는 얼굴로 저를 돌봐 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친절 하나하나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그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