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24-04-09 09:57:30 조회 : 82
칭찬합니다. 항암 1차를 2박3일하고 집에 있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2차는 일주일 가량 입원했습니다.
신경통도 통증 정도에 따라 약 변경도 해주시고, 통풍에 대한 세심한 관심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며칠은 통증 두려움없이 지낸 것 같습니다.
한번씩 오한이 있었는데, 개별난방이 안되었지만 문현정 간호사님께서 세심한 관심으로 이불도 챙겨주시고, 수시로 물어봐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8병동에서 입원을 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1.15 추O숙 (고객의 소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