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호 과장님 선선한 가을이 왔어요! >
안녕하세요. 과장님!
우리 언니가 과장님을 만나 진료와 약도 친절하게 설명도 함께해주신 덕분에 언니가 많이 좋아졌어요.
힘든 시간도 있지만 지금 언니가 약으로도 조절될 수 있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물론 식단은 병행해야 하지만 언니에게 투약이 아닌 약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과장님 덕분에 많이 변해가고 있는 언니 모습에 저도 나름 느끼면서
함께 식단 병행도 하고 식단 구성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처럼 조절이 된다고 느끼면서 언니의 수치를 매일 2시간 이후 측정하고 기록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어요. 무더웠던 여름 지난달 고생하셨습니다!
좋은문화병원에 오래 계셔주세요.
2023.09.16. 익명 님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