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에는 직업군인을 13년, 회사생활을 13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갔더니 파킨슨병을 진단받았어요.
부인도 얼마전 세상을 떠나 혼자 있기가 힘들어
재활치료를 잘하는 병원을 찾다 보니 좋은애인요양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애인요양병원의 첫 인상은 의료진과 간병인들이 너무 친절하고
병원에 왔을 때 요양병원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실제 생활에선 간병인들이 많아서 불편한 사항을
빨리 빨리 개선해주고 어디가 불편한지
먼저 물어보고 개선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의사, 간병사분들 감사합니다.